맥즙에서: 효모가 발효히는데 충분한 산소가 필요
맥주에서: 산소의 틈입을 최소화하여 제품의 품질을 최적으로 유지
양조에서: 탄산수의 용존산소를 1 ppb 이하로
맥즙의 공기 주입시: 원하는 산소량을 주입하기 위하여 실시간으로 온라인 감시
공기 또는 산소 이용 발효시: 사용하는 가스에 따라서 실시간 감시
CO2 에서: 탄산가스 회수 전에 순도 감시
이송 전 용기의 퍼지시: 맥주를 이송 전에 퍼지 후 측정
Bright 맥주에서 사입: 이송 공정에서 측정
완제품 주주기: 제품을 용기에 담을때 공기의 오염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감시
탱크 퍼지시: 산소의 농도가 0.2∼0.5% 이하로
발효조에서 탄산의 회수: 산소 농도가 0.5%∼1%로 떨어지면 발효조에서 탄산의 회수를 시작
맥즙에서: 인라인으로 실시간 감시
Bright 맥주에서: 휴대형으로 측정
탁상형으로 측정: 맥즙, BBT, 여과 후단, 주주기에서 수시로 측정
이송 전 용기의 퍼지시: 맥주를 이송 전에 퍼지 후 측정
Bright 맥주에서 사입: 이송 공정에서 측정
양조에서 예상되는 산소 농도: 맥즙(6-14 ppm), 발효후 원심분리기 (10ppb 이하), 여과 후 (20-100ppb), 병제품(30-250 ppb), 캔제품(20-120 ppb), PET 제품(50-300ppb) 제품의 총산소량(TPO) 50-300ppb 이하로 관리
In-line 측정: 인라인 측정으로 제품의 낭비및 실시간 감시로 품질관리
완제품의 측정: 제품내의 총산소량을 측정하여 제품의 향미를 유지하여 맛을 보존
산소와 제품의 수명: 맥주는 1주일에서 6주 동안에 산소를 소모하게 되는데, 향은 2-3 개월 동안 변하지 않습니다. 헤드스페이스 산소가 용해되므로 맥주를 흔들어서 총 산소량을 측정
완제품의 산소 혼입원: 흔든 제품과 흔들지 않은 제품별로 용존 산소의 평균값을 구하여 비교
완제품의 병입 후의 산소 혼입: 병 뚜껑에 의한 틈입은 하루에 산소가 1-2ppb 정도 제품속 - 3개월 후 180ppb, PET는 혼입이 훨씬 많음
가스상의 분석:
탄산 주입기에서: 탄산가스에 산소 농도가 0.0005%인 경우 4 g/liter (2 Vols)의 탄산을 추가하면 산소 농도가 추가로 140ppb 정도 상승
In-line 측정: 각 공정에 맞게 선택 가능한 다양한 산소/탄산 측정기
Portable & Package 측정: 완제품의 DO, HS 용량, Air Volume, TPO 등을 측정
사용 단위의 환산: 음료나 맥주 제품은 용해도가 다른 가스들로 구성